Kumda – To hold, not to have.
Kumda – To hold, not to have.
제 작업은 대부분 스스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인물 사진이나 역동적인 장면을 통해 사람들의 이미지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 스포츠 경기장, 콘서트장 등 사람들이 모여 살아 숨 쉬는 장소에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는 Kumda Studio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를 중심으로 삶의 결을 담은 인물 사진과 장기적인 다큐멘터리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촬영 모델로 함께하고 싶은 가족이나 개인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